신주쿠도 그랬고 여기 긴자에서도 주말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길을 막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해 놓았다. 우리 나라도 어서 빨리 이런 점은 배웠으면 좋겠다.
프랑스에 본점을 두고 있는 Mariage Freres라는 차 파는 가게. 원래는 이런 가게가 있는지 조차 몰랐다가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이후에 종종 애용해 주고 있다. 안 그래도 여기에서 예전에 산 차가 거의 바닥이 보였었는데, 이번에 다시 ^-^) 여기 가게에 가면 온갖 종류의 차가 있다. 기본적으로 프랑스에서 설립된 가게이기 때문에 온갖 종류의 홍차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녹차도 구비되어 있다. 내가 산 것은 Marco Polo라고 꽃과 과일향이 복합적으로 나는 차.
긴자의 한복판에서 찍은 사진.
긴자의 유명(?)한 소니 빌딩. 딱 2년전 이맘 때 즈음에도 소니 빌딩에 왔었었는데, 그 때와 비교를 해 보면 요즘 소니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를 확 느낄 수 있었다. 예전에는 Qualia나 AIBO 등 다양한 소니 제품을 전시하였던 반면에 요즘의 소니 빌딩에는 TV를 중심으로 나머지를 전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즉, TV가 살아야 소니 전체가 살아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마냥 각 층마다 다양한 제품의 TV. 그 중에서도 PDP가 아니라 LCD TV로...
긴자 거리의 꽃가게.
긴자 거리의 Salvatore Ferragamo Flagship Store.
오다이바(お台場)를 연결하는 Rainbow Bridge. 동경에 가면 꼭 한번 쯤 가봐야 하는 곳으로, 동경만을 바라 보며 먹는 저녁이 일품. (이번에는 그냥 단촐하게 타꼬야끼로;;;)
왜 자유의 여신상이 오다이바에 있을까 하고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을 못해주는;;; 혹시 누구 아시는 분?
새벽 4시 50분 비행기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올 때의 기내식. 죽 같은 것이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앙 >.< 다음에는 좀 더 알찬 메뉴 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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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꼭 들려 봐야할 곳들이 다 있네요 =)
잼있게 다녀 오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