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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oston 3

photo/여행 2007/01/03 01:36

Boston 사진의 마지막.

- Boston 시내 지도를 보면 알다가도 모를 굵은 선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있다. 이게 바로 The Freedom Trail이라는 것이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는 것 정도는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다. 아마 학교 다닐 때 들어봤었을 수도 있겠지만, Boston은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가 일어난 곳으로 미국 독립 운동 시 큰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그 독립 활동과 관련되어서 그 때의 발자취를 느끼게 해줄 수 있도록 보도에 빨간 선이 그어져 있어 이 선만 따라 걸으면 Boston 시내를 한 바퀴 돌면서 관련된 유적과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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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dom Trail 따라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Starbucks의 모습. 재미있어 보여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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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에 Central Park가 있다면 Boston에는 Boston Common과 Public Garden이 있다. Boston Common에서 바라본 정체 불명의 건물. (무엇인지는... -_-a) 그리고 공원에 널려 있는 다람쥐들. 정작 사진 찍으려고 하였을 때에는 이리 저리 발발 거리면서 포즈도 취해주지 않더니 더 이상 사진 찍지 않자 친절하게 내 앞에까지 와서 포즈를 잡아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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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ton Common 안에 보면 무슨 Frog Pond라는 것이 있는데, 말 그대로 호수이지만 내가 갔었을 때에는 겨울인지라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있었다. 여튼, 그 주변에 여러 개구리 조형물들이 있었는데, 아래는 그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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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도시든, 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동네는 비싸고 좋다. Boston 역시 Boston Common 옆의 Beacon St. 근처의 집들이 그러하였던 것 같다. 동네 역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가로등 마다 정성스레 크리스마스 장식이 꾸며져 있었다. 빨간 벽돌 위주의 집들을 보면서 아... 이게 진정 Boston만의 unique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빨간 벽돌 건물 속의 Starbucks. 진짜 너무나 따뜻해 보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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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Boston을 떠나기 직전에 찍었던 사진들 모음. 시내에 위치한 미국의 대중적인 백화점인 Macy's. 그리고 그 아래에는 South Station에서 바라본 Boston 마천루의 모습. 마지막으로는 (노출 오버에 흔들리기는 하였지만) South Station의 외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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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DSLR-A100
* the shadow of forget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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