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2년만에...?) 부산 출장 갈 일이 생겨서 KTX 타고 내려갔는데, 그 전에는 몰랐는데 KTX에 영화칸이 있네. 그래서 모 그냥 3시간 동안 KTX에서 할 일도 없거니와 호기심도 발동할 겸 영화칸으로 신청을 해서 탔다. (영화는 갓 개봉한 "잘못된 만남"이라는 정웅인, 성지루 주연의 영화... 올라올 때에는 걸스카우트 던데... 영화는 따로 선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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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이 순방향/역방향 이렇게 되어 있다 보니까 프로젝터도 2개가 있고 가운데 스크린이 있어서 2개의 프로젝터가 마주보고 영상을 쏘게 된다. (당연히 서로 간섭을 일으키진 않고.) 이번 경험에서 보건데, 만약 영화칸을 탄다면 무조건 내측 좌석 4~5번째가 킹왕짱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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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가까이 열차를 타고 내린 곳은 부산역이 아닌... 구포역이라고 낙동강 근처에 있다. 구포역에서 내려 부산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지하철" 구포역에서 낙동강 변을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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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산의 지하철표. 요즘은 다들 교통 카드를 사용하니까 아래와 같은 종이로 된 지하철표 보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보니까 새삼 반갑기도 하고. (왜 서울 교통 카드로는 부산에서는 쓸 수가 없는지 ㅠ.ㅠ) 기본 요금이 서울보다 100원 비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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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DSC-T200
* the shadow of forget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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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JCrew 2008/07/21 00:37  address  modify  write

    KTX 지겹다... ㅠ.ㅠ (이젠 더이상 안타도 된다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