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교 친구의 취업을 빌미로 친구들끼리 오랫만에 모여서 이태원의 "La Tavola"에서 저녁을 먹었다. 밥 자체도 나쁘진 않았지만 점점 각자의 일로 서로 모일 기회가 쉽지 않았는데, 이런 일을 핑계 삼아 다 같이 이렇게 모일 수 있어서 참 좋았고 앞으로는 (아직 군대에서 열심히 있을 친구들까지 다 같이 모여서) 좀 더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도록 해야겠다. 언제 만나도 반갑고 푸근하고 편안한 친구들. thanx always. =)
여튼, 엊그제 저녁의 사진들.






그리고 마지막 아래의 사진은... La Tavola에서 식사 후, 근처의 Embassy라는 카페의 내부.

* 참고 : la Cigale Montmartre : La Tavola가 2층에 있고 1층에는 la Cigale Montmartre가 있는데, 둘 다 같은 주인이 운영. 음식은 두 곳 다 괜찮으니 취향에 맞춰서 가 보는 것도 괜찮을 듯.
* Sony DSLR-A100
* the shadow of forgetfulness
comment
오호라~ 알파백 사진이구나^^
응.. 근데 렌즈 구하기 진짜 넘 어려워 >.<
가격도 예전보다 너무 오른 것 같고...
(너 모 괜찮은 렌즈 있우? 그냥 번들로만...?)
오호~맨 위에 있는 피자를 자르고 있는 손이 내 손이구만^^
하핫.. 그렇쥐!!
맛있어~~ 맛있어~~
거기 1층의 le Cigale Montmartre나... 맞은 편의 Taj Mahal 인도 음식점 등도 괜찮고... 이슬람 사원 앞에서 먹는 케밥도 그리 나쁘진 않쥐~ 은근히 이태원에 괜찮은 곳 많은 것 같에... 더 이상 압구정이나 청담동에만 연연하지 말고 이태원쪽으로 진출하여도 좋을 듯!
맛있는 피자들.......................ㅡ_ㅡ)/
새벽 3시 45분에 보는 심정이라니!
(진짜 요즘 늦게 자나 보넹~* 다음에 같이 맛난 것 먹으러 가장!!)
난 꿋꿋이 번들을;; ㅎ
50mm F1.7 샀다앙~ 당분간은 자숙해야지.. 돈이 없어 ㅠ.ㅠ